영국 홍차 브랜드인 포트넘 앤 메이슨이 한국에 상륙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5일 서울 신세계 본점 푸드마켓에서 포트넘 앤 메이슨 상품 총 100여종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날 본전 푸드마켓에서 선보인 포트넘 앤 메이슨은 300년 전통의 영국브랜드로 1707년 홍차와 쿠키, 잼등 다양한 식료품을 판매해왔고, 현재 영국 런던내 3개 매장을 비롯해 세계 14개국 80여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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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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