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차문화대전이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의하이라이트는 17- 18세기 유럽 최초의 홍차다구 유물전시회 특별전. 이번 특별전에서는 국내최초로 17- 18세기 유럽의 홍차다구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특별전도 열린다. 대한민국 명장 512호 최옥자 명장의 ‘쪽빛세상’, 최말애의 옻칠화전, 다음 김창덕의 ‘매화 찻잔에 담기다’전등이 열린다. 특별세미나도 열린다. 한국꽃차협회의 대한민국명품꽃차대전, 한국차학회의 ‘세계속의 한국차 –위드코로나 시대의 차의 기능’, 문기영의 홍차이야기, 한국차인연합회 정인오 상임부회장의 녹차분류와 특성,쾌활정경원의 운남보이차 즉문즉답, 차와문화 이상균 편집장의 티카페 창업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등이 열린다.

명가원의 골동보이차 특별강좌와 전시회도 열린다. ‘골동보이차 저자와 함께하는 진위감별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명가원 골동보이차 특별전에는 1930년대 보경호, 정흥호, 1950년대 홍인, 람인, 무지홍인, 람인철병, 1970년대 소황인, 73청병, 7432,1980년대 8582, 설인 7532, 후지7532와 시대별 7542를 만날 수 있다.
명가원의 골동보이차 특별강좌와 전시회도 열린다. ‘골동보이차 저자와 함께하는 진위감별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명가원 골동보이차 특별전에는 1930년대 보경호, 정흥호, 1950년대 홍인, 람인, 무지홍인, 람인철병, 1970년대 소황인, 73청병, 7432,1980년대 8582, 설인 7532, 후지7532와 시대별 7542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무대행사도 열린다. 화문서적의 칠현금공연, 한국차명상협회 경기수원지부 봉녕사 차문화연구원의 오색차명상, 대렴차문화원의 조선의 선비차풍류, 중국다예연구중심의 국색천향 화차다예표현, 세계기독교차문화협회의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차문화등이 다채롭게 무대를 꾸민다. 명가원의 골동보이차 특별강좌와 전시회도 열린다. ‘골동보이차 저자와 함께하는 진위감별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명가원 골동보이차 특별전에는 1930년대 보경호, 정흥호, 1950년대 홍인, 람인, 무지홍인, 람인철병, 1970년대 소황인, 73청병, 7432,1980년대 8582, 설인 7532, 후지7532와 시대별 7542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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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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