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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차 문화, 차향을 느끼다

기사승인 2021.10.15  18: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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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부산국제 차어울림제

‘천년의 차 문화, 차향을 느끼다’를 주제로 제17회 부산국제차어울림문화제가 열린다. 부산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어울림문화제는 ‘茶經시대 신라의 차문화’를 주제로 개막 특별전시 개최한다. ‘1,200년 그 긴잠에서 깨어나다’란 부제가 붙은 이번 특별전에서는 신라왕성의 유적과 일본의 유적에서 출토된 당나라 시대 다구 유물의 자료 사진들과 당나라 시대 진품다구 유물들을 비교해봄으로써 다경시대 신라차문화의 진면모를 읽어볼 수 있게 준비됐다. 또한 다경시대 이전 차가 약용에서 정신음료로서 위치가 확립될 수 있었던 근본을 담고 있는 6세기 선조의 선차다구들도 함께 전시된다.

▲ ‘1,200년 그 긴잠에서 깨어나다’란 부제가 붙은 이번특별전에서는 신라왕성의 유적과 일본의 유적에서 출토된 당나라 시대 다구 유물의 자료 사진들과 당나라 시대 진품다구 유물들을 비교해봄으로써 다경시대 신라차문화의 진면모를 읽어볼 수 있게 준비됐다. 또한 다경시대 이전 차가 약용에서 정신음료로서 위치가 확립될 수 있었던 근본을 담고 있는 6세기 선조의 선차다구들도 함께 전시된다.

선고다인 추모헌공다례도 열린다. 다산 정약용, 초의의순, 응송박영희, 명원 김미희, 원광스님, 금당 최규용, 목춘 구혜경, 범하스님, 인설 이귀례 선고다인에 대한 헌다례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고경주, 소경남등 명품 자사호 30여점을 만날 수 있는 김종수씨의 ‘자사호의 숨결’, 김윤권씨가 재현한 ‘조선시대 사랑채’, 침향과 향로 그리고 뿔향 선향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민기식씨의 ‘향유당 침향’, 최미경, 아란야다회, 통도사 선다회, 한국차문화협회 부산지부가 참여한 아름다운 찻자리와 차산업홍보관등도 만날 수 있다. 특별한 세미나도 열린다. ‘당대 한. 중. 일 삼국의 차문화’란 주제로 박영식의 ‘당대 동양삼국의 차문화’, 여천차문화원 김대철 이사장의 ‘경주남산 삼화령’, 영송스님의 ‘한국차문화의 원류’등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 김윤권씨가 재현한 ‘조선시대 사랑채’,

이미자 대회장은 “올해 문화제는 천년을 품은 차 향기라는 주제로 신라시대의 다구를 중심으로 중국 당나라와 일본 나라시대 교류했던 유물전시, 조선시대 사랑방 다구전시, 침향전시등 쉽게 접하지 못하는 유물전, 차인 여천 김대철 선생의 삼화령을 주제로한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다가올 일상으로의 회복을 염원하고 길고 긴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 있는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지사장 최원형 teac2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 차와문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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