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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골동보이차 경매전

기사승인 2020.07.06  20: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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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동 다도구’ 전, 9- 12일까지

▲ 오는 11일 12시에 명가원에서 국내 최초로 열리는 골동보이차 경매전에 출품된 차는 1996년 등중등(7532)와 1997 수남인(7542). 등중등과 수남인의 현재 시가는 약 500만원정도로 평가된다. 이번경매전의 시작가는 100만원 부터다.

골동다도구전과 함께 국내최초로 골동보이차 경매가 열린다. 오는 11일 12시에 명가원에서 국내 최초로 열리는 골동보이차 경매전에 출품된 차는 1996년 등중등(7532)와 1997 수남인(7542). 등중등과 수남인의 현재 시가는 약 500만원정도로 평가된다. 이번경매전의 시작가는 100만원 부터다. 골동보이차 경매전은 열린 경매전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랜만에 귀한 골동다도구전도 열린다. 골동보이차 매니아 허잠이 20여년간 소장한 골동 다도구 전시회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명가원에서 열린다. 이번 소장전에는 자사호, 찻잔, 다선, 차통등 허잠이 20여년간 모아온 수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소장전에 출품한 허잠은 “ 1990년 중반에 우연한 기회에 호급 보이차를 만나게 되었다. 골동보이차에 빠지게 되면서 그에 맞는 자사호, 찻잔, 차통을 모으기 시작하였다. 지인들과 즐길수 있는 차실을 만들고 늘 찻자리에 손님을 초대하며 골동보이차를 나누고 다도구를 감상하여왔다. 이번 소장전을 통해 골동 다도구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명가원갤러리에서 진행하는 골동보이차 경매전과 골동다도구 전시회는 매우 특별한 기획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가원: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19-18 .문의: 02-732-2666

이능화 기자 teac2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 차와문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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