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새로운 찻그릇 보듬이전 갤러리 차와문화 12월 4-9일까지 임만재 teac2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현재위치 [도자] 입력 2018.11.30 16:49 수정 2018.11.30 16:50 댓글 0 인쇄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임만재 보듬이_숲새미_8.5×10.7. 울창한 숲속 맑은 물 솟는 작은 옹달샘이 시간을 씻어내고, 마르지 않는 시간은 숲새미를 빚고 있다.국내최초로 열리는 이번 보듬이전에는 우송 김대희, 유태근, 김종훈, 심재용, 임만재, 허경혜, 심영란 등이 참여한다. 12월 4일-9일. 갤러리차와문화 서울종로구계동길 103-4. 070-7761-7208.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임만재 teac2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 차와문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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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재 보듬이_숲새미_8.5×10.7. 울창한 숲속 맑은 물 솟는 작은 옹달샘이 시간을 씻어내고, 마르지 않는 시간은 숲새미를 빚고 있다.국내최초로 열리는 이번 보듬이전에는 우송 김대희, 유태근, 김종훈, 심재용, 임만재, 허경혜, 심영란 등이 참여한다. 12월 4일-9일. 갤러리차와문화 서울종로구계동길 103-4. 070-7761-7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