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용 보듬이_신라인_8.9×11.5 _ 신라에 살았던 인도 스님 양지良志는 영묘사 막새기와에다 ‘신라인의 미소’를 새겼다. 2018년 가을날 심재용은 양지 스님 그 마음을 흙으로 빚었다.국내최초로 열리는 이번 보듬이전에는 우송 김대희, 유태근, 김종훈, 심재용, 임만재, 허경혜, 심영란 등이 참여한다. 12월 4일-9일. 갤러리차와문화 서울종로구계동길 103-4. 070-7761-7208.
심재용 보듬이_신라인_8.9×11.5 _ 신라에 살았던 인도 스님 양지良志는 영묘사 막새기와에다 ‘신라인의 미소’를 새겼다. 2018년 가을날 심재용은 양지 스님 그 마음을 흙으로 빚었다.국내최초로 열리는 이번 보듬이전에는 우송 김대희, 유태근, 김종훈, 심재용, 임만재, 허경혜, 심영란 등이 참여한다. 12월 4일-9일. 갤러리차와문화 서울종로구계동길 103-4. 070-7761-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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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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