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새로운 찻그릇 보듬이전 갤러리 차와문화 12월 4-9일까지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현재위치 [포토뱅크] 입력 2018.11.28 12:12 수정 2018.11.28 12:14 댓글 0 인쇄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종훈_백자백련보듬이_8.5×10.9. 백자 바탕 위에 잿물 입히지 않은 연잎과 꽃을 돋을새김한 작위성은 분명 파격이다. 파격이 백자의 고요와 소박성을 흔들지 않는 것은 작가의 깊은 침묵이 지닌 미덕이다.국내최초로 열리는 이번 보듬이전에는 우송 김대희, 유태근, 김종훈, 심재용, 임만재, 허경혜, 심영란 등이 참여한다. 12월 4일-9일. 갤러리차와문화 서울종로구계동길 103-4. 070-7761-7208.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 차와문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현재위치 [포토뱅크] 입력 2018.11.28 12:12 수정 2018.11.28 12:14 댓글 0 인쇄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김종훈_백자백련보듬이_8.5×10.9. 백자 바탕 위에 잿물 입히지 않은 연잎과 꽃을 돋을새김한 작위성은 분명 파격이다. 파격이 백자의 고요와 소박성을 흔들지 않는 것은 작가의 깊은 침묵이 지닌 미덕이다.국내최초로 열리는 이번 보듬이전에는 우송 김대희, 유태근, 김종훈, 심재용, 임만재, 허경혜, 심영란 등이 참여한다. 12월 4일-9일. 갤러리차와문화 서울종로구계동길 103-4. 070-7761-7208.